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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THIS IS FINE (디스이즈파인)

THIS IS FINE(디스이즈파인) — 펀플렉스코리아 전개 한국 데일리웨어. 시그니처 티·스웨트·데님·라운지웨어

THIS IS FINE(디스이즈파인)은 트렌드를 쫓기보다 매일 손이 가는 옷의 완성도로 승부하는 한국 데일리웨어 브랜드다. 펀플렉스코리아가 서울에서 전개하며, 시그니처 로고를 얹은 티셔츠·크롭 티·스웨트셔츠·데님을 중심에 둔다. 결정적으로 이 브랜드를 옆 데일리 브랜드들과 갈라놓는 건 셋업형 라운지웨어(파자마) 라인이다. 티셔츠에서 집에서 입는 옷까지 같은 무드로 묶이는 브랜드는 드물다.

먼저 이름부터 짚어야 한다. 'this is fine'은 영어 문장 그 자체라 검색 결과가 쉽게 섞인다. KC Green의 인터넷 밈("불타는 방에 앉아 '괜찮아'를 말하는 강아지")과 해외 밈 머치, 그리고 한국 스트리트 브랜드 thisisneverthat(디스이즈네버댓)까지 이름이 비슷해 혼선이 잦다. 디스이즈파인을 찾을 땐 영어로는 "THIS IS FINE Korean fashion brand", 한국어로는 "디스이즈파인 티셔츠"나 "디스이즈파인 코디"처럼 상품군 단서를 같이 붙이면 정확하다. thisisneverthat과는 영문 표기도 로고도 라인업도 전부 다른 별개 브랜드다.

"Fine"을 정체성으로 삼는다는 것

브랜드명의 'Fine'은 두 겹으로 읽힌다. 괜찮다는 뜻이면서, 좋은 마감·좋은 소재라는 뜻이다. 디스이즈파인은 화려한 시즌 콘셉트 대신 매일 입는 베이스를 좋은 코튼과 핏으로 다듬는 데 무게를 둔다. 그 위에 시그니처 로고 그래픽 한 점이 브랜드의 인상을 만든다. 창립 연도나 법인 세부 같은 비공개 정보는 단정하지 않는다 — 이 정리는 공식몰(thisisfine.co.kr)과 공개된 전개 채널을 근거로 한 것이다.

운영 주체는 공식몰 하단 사업자 정보상 주식회사 펀플렉스코리아로 확인된다. FUNFLEX(펀플렉스)는 디스이즈파인을 비롯해 엄선된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함께 다루는 공식 온라인 플랫폼이다. 29CM·무신사 같은 패션 플랫폼에도 브랜드 설명과 함께 노출된다.

라인별로 무엇을 먼저 보나

디스이즈파인의 색이 가장 짙은 건 로고 그래픽 아이템과 편한 저지·라운지웨어다. 무드를 가장 빨리 가져오는 출발점은 시그니처 로고 티 한 장이다(티셔츠). 그래픽이 또렷한 만큼, 하의와 신발을 무지·뉴트럴로 비우면 로고가 포인트로 떨어진다. 진청 스트레이트 데님나 무지 슬랙스에 흰 스니커즈·운동화시티보이·놈코어 무드가 자연스럽게 잡힌다. 크롭 티라면 밑위 높은 보텀과 맞춰 비율을 안정시킨다.

다음은 맨투맨·스웨트셔츠다(맨투맨). 계절 활용 폭이 가장 넓은 라인이라, 상의를 저지로 두고 하의를 데님이나 스웨트팬츠로 받치면 애슬레저에서 스트리트까지 톤을 옮길 수 있다. 후디·후드티를 한 겹 더하면 환절기 캠퍼스·대학생 데일리·데일리 캐주얼로 그대로 이어진다.

데님과 스웨트팬츠는 상의가 로고 중심일 때 하의로 실루엣을 잡는 역할이다(데님(소재)). 그리고 이 브랜드의 정체성 축인 라운지웨어 — 집에서만 입는 잠옷이 아니라 근처 외출까지 가능한 단정한 셋업형 파자마·잠옷다. 신발과 가방만 깨끗하게 정리하면 외출복으로도 느슨해 보이지 않아서, 홈웨어·라운지의 연장으로 보면 활용처가 넓어진다.

어디에 두면 잘 맞고, 어디서 어긋나나

디스이즈파인은 깨끗한 데일리·시티보이·놈코어 무드의 한가운데에 있고, 로고 포인트를 살리면 스트리트 쪽으로도 연결된다. 데님·스웨트팬츠·쇼츠에 바로 걸칠 로고 티가 필요한 사람, 집 앞 외출과 주말·여행처럼 편하되 무심하지는 않은 캐주얼을 원하는 사람, 그리고 파자마부터 티셔츠까지 한 브랜드 무드로 맞추고 싶은 사람에게 들어맞는다.

반대로 로고와 그래픽이 일절 없는 완전 무지 베이식만 찾는다면 결이 어긋난다 — 그 경우 Musinsa Standard(무신사 스탠다드) 쪽이 무지 중심으로 더 깔끔하다. 같은 무지·가성비 축에서 출발하지만 디스이즈파인은 라운지웨어까지 묶인 데일리 풀라인이고, 무신사 스탠다드는 로고 색이 옅은 베이직에 무게를 둔다는 차이다. 오피스나 하객룩처럼 격식 있는 여성복이 필요하면 페미닌·드레시 비중이 큰 JESSI NEWYORK(제시뉴욕)가 더 맞는다. 영어 검색에서 밈과 섞인 결과만 보고 브랜드를 판단하는 것도 피해야 할 함정이다.

예산은 매일 입는 저지·티에 먼저, 시즌 아우터는 그다음으로 배분하면 회전이 좋다. 로고 티를 여러 장 돌려 입는 베이스로 두고, 무드를 바꾸고 싶을 때 라운지·아우터를 한 점씩 더하는 식이다. 여행·이동에는 저지 상의에 윈드브레이커 한 장을 더하면 여행룩·공항 패션·장거리 이동까지 가볍게 닿는다. 소재 관리법은 면(코튼)·데님(소재) 위키에서 확인한다.

출처

자주 묻는 질문

THIS IS FINE(디스이즈파인)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서울에서 기획·생산하는 한국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시그니처 로고 티셔츠·크롭 티·스웨트셔츠·데님·라운지웨어를 중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HIS IS FINE(디스이즈파인)과 FUNFLEX(펀플렉스)는 어떤 관계인가요?

펀플렉스는 디스이즈파인을 비롯한 셀렉트 라인을 함께 다루는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랜드 자사몰(thisisfine.co.kr)과 함께 운영됩니다.

디스이즈파인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공식 자사몰(thisisfine.co.kr), 펀플렉스, 29CM, 무신사 등에서 전개·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HIS IS FINE은 thisisneverthat과 같은 브랜드인가요?

아닙니다. THIS IS FINE(디스이즈파인)은 펀플렉스코리아가 전개하는 한국 데일리웨어 브랜드로 정리되며, thisisneverthat이나 해외 밈 머치와는 별도로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이즈파인에서 먼저 볼 만한 카테고리는 무엇인가요?

브랜드 무드를 가장 쉽게 가져가려면 시그니처 티셔츠·크롭티, 스웨트셔츠·후디, 스웨트팬츠·데님, 파자마·라운지웨어 순서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