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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올드머니룩 요즘 너무 유행이긴 한데 약간 피곤해보이는거 나만 그래??ㅋㅋ

민지에오·7.10·조회 21

얘들아 나 요즘 인스타 보면 죄다 베이지에 린넨 롱코트 입고 청키로퍼 신은 올드머니룩 천지잖아 ㅎㅎ 첨엔 진짜 클래식하고 시크해보여서 나도 동참하고 싶었는데… 자라에서 비슷하게 맞춰입고 나갔다가 친구가 너 왜 갑자기 최연소 이사장님 컨셉이냐고 디스함 ㅠㅠㅋㅋㅋㅋㅋ 내가 소화를 못해서 그런가 암튼 담백한 척 연출하는 게 오히려 더 신경 많이 쓰이는 스타일인듯!!

댓글 2

  • 3년차직장인7.11

    아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ㅋ 나도 그 올드머니룩 특유의 차분한 톤 맞추려고 화사한거 다 빼고 누드톤 립 바르고 나갔는데 동기왈 "야 너 어디 아파? 안색이 왜 이렇게 초췌해" 소리 들음 ㅠㅠ 텍스처랑 컬러가 다 정갈해야 돼서 오히려 머리부터 신발까지 더 깔끔하게 신경 써야 되더라. 편해보여서 도전했다가 진짜 피곤한 옷이라는 걸 깨달은 케이스

  • 산악부고프코어7.12

    ㅋㅋㅋㅋㅋ와 나 진짜 웃겨서 댓글 단다 최연소 이사장님 드립 미쳤네. 근데 그 말이 완전 공감가는게, 나도 비슷한 느낌 받았었거든? 올드머니룩이 진짜 편해보이는데 아이러니하게 완벽하게 연출하려면 니트 목늘어짐 신경쓰고 구김 잡히면 갑자기 빈티지가 아니라 그냥 허름이 돼버려서 은근 스트레스 장난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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