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테크웨어 요즘 너무 국룰템 됐는데 다들 어케 생각함??
하이틴스트릿·7.9·조회 53
와 나만 그런가 테크웨어 요즘 넘 국룰 돼버려서 식상하지 않냐 ㅋㅋㅋ 벌크한 카고에 스트랩 덕지덕지 붙이면 일단 테크요원 되는 느낌? 그리고 그 바지 주머니 많은건 오히려 다리 짧아보이는 함정임 ㅠㅠ 나는 걍 크롭이나 플랫폼에 테크 포인트 하나만 딱 주는게 훨 쿨해보이던뎅
자유게시판
와 나만 그런가 테크웨어 요즘 넘 국룰 돼버려서 식상하지 않냐 ㅋㅋㅋ 벌크한 카고에 스트랩 덕지덕지 붙이면 일단 테크요원 되는 느낌? 그리고 그 바지 주머니 많은건 오히려 다리 짧아보이는 함정임 ㅠㅠ 나는 걍 크롭이나 플랫폼에 테크 포인트 하나만 딱 주는게 훨 쿨해보이던뎅
댓글 3
테크웨어가 국룰이 됐다는 건 결국 착장의 문법이 정형화됐단 뜻이라 나도 좀 숨 막히긴 하더라. 아카이브 감성으로만 접근해도 기능성 자체는 흥미로운데, 그걸 죄다 카고 밴딩에 아틸러리 스트랩으로 풀어내니까 개성보다는 유니폼 같다는 인상이 먼저야. 네 말대로 다리가 짧아 보이는 함정은 진짜 공감인데, 그건 밑단이 과하게 무거워지면서 시선이 아래로 쏠리기 때문이라 생각해. 차라리 세미 와이드 슬랙스에 택티컬 베스트 하나만 걸치거나, 개버딘 소재 셔츠에 메탈 버클 디테일 하나 섞는 식으로 텐션을 조절하는 게 더 날카롭지.
ㅋㅋㅋㅋ 진짜 공감돼요. 저도 주머니 덕지덕지 붙은 카고는 다리 짧아 보이는 함정이 있더라고요ㅠ 딱 깔끔한 크롭이나 플랫폼 하나에 테크 포인트 살짝만 주는 게 훨씬 세련돼 보여요.
요즘 진짜 장마 언제까지 가는 거냐 ㅋㅋ 이 습한 날씨에 테크웨어 니치 소재들 입고 다니면 오히려 땀 배출 안 되고 찝찝해서 못 버티겠더라. 걍 칼하트 오리지널 핏에 워싱 오버롤 입고 다니는 게 이런 날씨엔 제일 정신건강에 좋음.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