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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놈코어 다시 뜨는 거 보면 진짜 옷 잘 입는 사람이 누군지 드러나는 거 같아

워크룩그녀·1시간 전·조회 20

아니 놈코어가 유행한 지도 꽤 됐는데 요즘 들어 더 진화한 느낌이다 ㅋㅋㅋ 그냥 대충 입은 티가 아니라 찐으로 소재랑 핏 기가 막힌 베이식템들로만 완성한 룩 보면 진짜 감탄 나와. 나는 워크룩 좋아해서 셋업이나 자켓 자주 입는데 은근 놈코어적인 요소 섞어주면 출근룩도 확 살더라고. 예전엔 꾸민 티 내려고 액세서리도 신경 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오히려 빼니까 더 분위기 있어 보이는? 물론 놈코어도 가만 보면 숨은 디테일이 진짜 중요해서 그냥 입으면 그냥 아저씨잖아 ㅋㅋㅋㅋ 적당히 힘 빼는 게 제일 어려운 스타일인 듯.

댓글 2

  • 전역후패션리셋16분 전

    워크룩에 놈코어 섞는 거 진짜 신의 한수긴 하죠... 근데 막상 해보면 '대충'과 '놈코어' 사이가 엄청 어렵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전에 흰티에 검정 슬랙스 조합 했다가 친구한테 편의점 알바 끝나고 온 줄 알았다고 까인 적 있음. 아무래도 소재랑 핏 디테일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악세서리 확 빼니까 못 입었다는 티가 더 나서 당황...

  • 시티보이무드2분 전

    맞아, 나도 요즘 놈코어라고 해서 아무 베이식템이나 주워 입는 게 아니라 컷팅이나 소재에서 차이가 진짜 크게 느껴지더라. 워크룩에 섞을 때는 어깨랑 밑단 라인만 깔끔해도 액세서리 없이 충분히 스탠스 나오니까, 그 밸런스 찾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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