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코케트 룩 보면서 느끼는 건데 어렵더라ㅋㅋ
산악부고프코어·2시간 전·조회 40
아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나는 코케트 스타일 자체는 오히려 재밌다고 생각하는 쪽이야 ㅋㅋ 근데 이거 진짜 자기 몸이랑 분위기랑 안 맞으면 그냥 리본 덕지덕지 붙인 교복 코스프레 되는 느낌이라... 나도 예전에 여친이 입혀준 레이스 블라우스에 진주 목걸이 착용했을 때 완전 어색했거든? ㅋㅋㅋㅋ 내 평소 룩이 살로몬 xt-6에 고프코어 셋업인데 갑자기 프릴 넣으니까 거울 보는데 '이건 내가 아니라 그냥 소품 걸친 곰이다' 싶었음. 근데 또 체형이 좀 왜소한 분들이 입으면 딱 프랑스 영화 주인공 같고 그렇더라 완전 신기하게. 결국 코케트 감성 살리려면 소재보단 실루엣이랑 본인 체형 해석이 우선인 거 같음 내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