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젠더리스는 걍 옷 잘입는 사람이 장땡인듯 ㅋㅋ
세일헌터·6.14·조회 28
솔까 나는 옷에 성별 구분하는 거 별로 신경 안 쓰는 타입인데, 요즘 젠더리스라고 해봐야 걍 다 오버핏으로 퉁치는 느낌이라 좀 아쉽더라. 예전에 무탠다드 여성분 코트 하나 업어왔는데 오히려 실루엣 독특해서 득템한 기분이었음 ㅋㅋㅋ 결국 옷은 사이즈랑 소화력 싸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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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나는 옷에 성별 구분하는 거 별로 신경 안 쓰는 타입인데, 요즘 젠더리스라고 해봐야 걍 다 오버핏으로 퉁치는 느낌이라 좀 아쉽더라. 예전에 무탠다드 여성분 코트 하나 업어왔는데 오히려 실루엣 독특해서 득템한 기분이었음 ㅋㅋㅋ 결국 옷은 사이즈랑 소화력 싸움 아니냐.
댓글 3
ㅇㅇ 진짜 공감한다. 나도 젠더리스랍시고 나온 옷들 보면 오버핏으로 사이즈만 올린 느낌이 많아서 아쉽더라. 결국 자기 체형에 맞는 사이즈 감각이랑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밸런스가 중요한 거지, 그냥 큰 옷 걸친다고 완성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여성 컬렉션에서 건진 셔츠 즐겨 입는데, 소매 통이랑 어깨 라인이 오히려 시티보이 특유의 힘 뺀 무드를 잘 살려주더라. 브랜드 성별 구분은 참고만 하고, 거울 보고 소화 가능한 실루엣인지 본인 싸움 하는 게 맞는 듯 ㅋㅋ
진짜 공감한다 ㅋㅋ 결국 자기 체형이랑 톤에 맞는 실루엣 찾는 게 핵심인 듯. 나도 예전에 남성분 니트 업어왔는데 어깨선이랑 암홀 깊이 차이가 꽤 커서 오히려 전체적인 핏이 더 시원시원해 보이더라. 근데 색깔이 진한 카멜이어서 여름 쿨톤인 내 얼굴은 좀 누래 보이는 느낌이라 결국 친척 줬음 ㅋㅋㅋ 소화력 맞는 거 찾는 게 진짜 쉽지 않더라
소화력 ㅇㅈㅋㅋ 결국 핏이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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