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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여자들 코케트 스타일 보면 솔직히 좀 신기함

가성비셋업남·8.26·조회 7

요즘 여자들 코케트 스타일 보면 솔직히 좀 신기하더라 ㅋㅋ 나는 남자고 셋업만 입는 놈이라 그런 화려한 레이스나 리본 같은 거 소화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음. 근데 막상 길거리에서 보면 예쁘게 입은 애들은 진짜 분위기 미치게 잘 살리던데 리본 하나만 목에 둘러도 얼굴이 환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반대로 너무 과하게 꾸미면 애매해지는 경우도 봤고. 결국 그런 스타일도 핵심은 하나만 포인트 주고 나머지는 절제하는 게 아닌가 싶음. 나는 가성비 셋업만 고집하는 놈이라 저런 거 입을 일은 없겠지만 구경하는 맛은 있음 ㄹㅇ

댓글 2

  • 불꽃스트릿8.28

    ㅋㅋㅋ 나도 이거 진짜 공감함 ㄹㅇ.. 요즘 여자애들 코케트 스타일 보면 진짜 소화력 미쳤다 싶더라 ㅋㅋ 난 주로 후디에 카고 입고 다니는 놈이라 리본이나 쉬폰 그런 거 보면 대체 어떻게 저런 디테일을 생각하고 입는 건지 신기함 ㅋㅋㅋ 확실히 길에서 보면 진짜 잘 입은 애들은 목 라인에 리본 하나만 살짝 묶어도 얼굴이 화사해지는 느낌이고 분위기가 확 살더라. 근데 ㄹㅇ로 본문 말대로 그게 밸런스인 거 같음.. 살짝만 포인트 주면 예쁜데 너무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이면 오히려 촌스러워지기도 하고 - 리본 달린 블라우스에 레이스 스커트까지 가면 좀 과해 보일 때 있더라 ㅋㅋ 결국 그런 스타일도 진짜 센스 싸움인 듯.. 난 셋업 입을 때도 은은한 악세사리 하나 정도만 걸치는 거 좋아하는데 코케트도 똑같은 원리인 거 같음 ㅋㅋ 여자들 진짜 패션 고수 많아 ㄹㅇ

  • 아메카지장인8.29

    ㅋㅋ 나도 워크웨어 입는 입장에서 여자분들 코케트 스타일 볼 때마다 진짜 레이어드 감각은 타고난다는 생각 듦. 더블니나 오버롤 같은 거랑은 완전 반대 미학인데 리본 하나로 얼굴 분위기 확 바뀌는 거 보면 악세서리랑 포인트의 힘이 얼마나 센 건지 실감하겠더라. 과한 건 뭐든 식상해지니까 그 절제된 깔끔함이 진짜 포인댄데 그걸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 보면 존경스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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