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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패션 입는 거 보면 솔직히 좀 부럽긴 하더라

놈코어주의·2시간 전·조회 8

요즘 스트릿 쪽에서 아카이브 패션 진짜 많이 보이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입는 사람들 보면 진짜 스타일 좋다고 생각함. 근데 내 성격엔 안 맞는 게, 옷 찾는 과정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리. 빈티지숍이랑 중고장터 뒤지고 시즌이랑 제품 코드까지 외워가면서 찾는 거 보면 대단하다 싶은데, 나는 그냥 무인양품 가서 무난한 거 집어오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 그래도 그 특유의 시간이 지나도 안 질리는 핏이나 소재 보면 가끔 탐나긴 함. 특히 라프시몬스 옛날 거나 마르지엘라 초기 라인 같은 건 진짜 완성도가 다르더라, 사진으로만 봐도 그 느낌이 확 와. 근데 그런 거 알아보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 되고 돈도 꽤 들 거 같고, 결론은 난 그냥 유니클로에서 편하게 입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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