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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발레코어 요즘 난리던데 솔직히 좀 식상하지 않아??

하이틴스트릿·6.12·조회 27

헐 나만 그런가?? 처음에 리본 스트랩 나왔을 땐 완전 심쿵이었는데 요즘 인스타 보면 죄다 발레코어야ㅋㅋㅋㅋㅋ 샤론스톤도 아니고 이제 좀 질린다 진짜;; 근데 얼마 전에 홍대 갔는데 웨일컷에 랩스커트 입은 언니 보고... 아... 다시 또 빠질 뻔했음ㅋㅋㅋㅋ 살짝 스트릿이랑 믹스하니까 느낌 완전 다르더라고 크롭 니트에 미니 스커트 조합도 괜춘할 거 같은데 암튼 너네 생각은 어때??

댓글 2

  • 테니스코어6.15

    맞아맞아 나도 살짝 물릴 뻔했는데 아예 질렸다고 하긴 좀 그런 게... 저번에 홍대서 흰색 크롭 니트에 아이보리 랩스커트 레이어드한 사람 봤는데 웨일컷이 아니라 깔끔한 포니테일에 흰 양말 신었더라고ㅋㅋㅋ 그날 비 와서 어두웠는데 진짜 그 언니만 형광등 켜진 것처럼 빛나더라... 나도 플리츠 미니에 니트 베스트 받쳐입기 요즘 연습 중인데 스트릿 브랜드 반팔티 살짝 받쳐주면 또 다른 무드 나오는 듯

  • 모노크롬셋업6.15

    솔직히 나도 동감이야. 처음엔 그 깔끔한 라인에 잠깐 흔들렸는데, 이제 인스타만 열면 죄다 리본 스트랩에 비슷한 실루엣이더라고. 식상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근데 그 홍대 언니 스타일링 이야기 들으니까 좀 생각이 바뀌네. 스트릿이랑 믹스하니까 톤 다운된 무채색 베이스에 발레코어 디테일이 포인트로 확 살더라. 크롭 니트에 미니 스커트 조합도 블랙이나 차콜로 통일하면 꽤 괜찮을 거 같고. 결국은 과하지 않게 무채색으로 필터링해서 내 식대로 소화하는 게 중요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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