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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코티지코어, 이제 좀 식을 법도 한데 묘하게 자꾸 손이 가네요

에디터의옷장·1시간 전·조회 38

솔직히 말해서 작년 이맘때쯤엔 살짝 정점 찍고 내려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요즘 날씨에 흰 면 블라우스에 니트 베스트 하나 걸치고 공원에 앉아 있으면 기분이 그냥 그 스타일이더라고요. 식상하다는 평도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론 빅토리아 시대 양치기 아가씨 같은 극단적인 무드 말고 우리나라 90년대 소풍룩 느낌으로 적당히 풀어내니까 오히려 덜 부담스럽고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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