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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코티지코어, 이제 좀 식을 법도 한데 묘하게 자꾸 손이 가네요

에디터의옷장·9.3·조회 38

솔직히 말해서 작년 이맘때쯤엔 살짝 정점 찍고 내려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요즘 날씨에 흰 면 블라우스에 니트 베스트 하나 걸치고 공원에 앉아 있으면 기분이 그냥 그 스타일이더라고요. 식상하다는 평도 이해는 가는데, 개인적으론 빅토리아 시대 양치기 아가씨 같은 극단적인 무드 말고 우리나라 90년대 소풍룩 느낌으로 적당히 풀어내니까 오히려 덜 부담스럽고 편했어요.

댓글 2

  • 하이틴스트릿9.3

    ㅋㅋㅋㅋ맞아 난 90년대 소풍룩 느낌이 진짜 은근 취향저격이더라 ㅋㅋㅋ 요즘 날씨에 니트베스트 입기 딱 좋은데 이거 입으면 괜히 소풍 가고 싶고 그럼 ㅋㅋㅋㅋ 나도 오늘 공원 갔는데 진짜 이 스타일 입은 사람 많더라 ㄹㅇㅋㅋ

  • 불꽃스트릿9.5

    ㅇㅇ 나도 딱 그 느낌 안다 ㅋㅋㅋ 무슨 빅토리아 컨셉 풀장착은 좀 오글거리는데 그냥 우리 어릴 때 소풍 가던 감성으로 적당히 믹스하니까 ㄹㅇ 편하더라. 흰 블라우스에 니트 베스트 조합이면 여기 바람막이 입기 애매한 날씨에 딱이지 ㅋㅋㅋ 은은하게 레트로 느낌 나면서도 부담 없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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