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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코티지코어 감성 옷은 이쁜데 가방이 항상 고민임ㅋㅋ

백마니아·1일 전·조회 30

요즘 코티지코어 스타일 넘 예쁘긴 한데 매치할 가방이 진짜 까다롭더라구요 ㅋㅋ 시골 목장 소녀 감성으로 흔히 라탄백이나 캔버스 에코백 많이 들던데, 전 좀 무거운 가죽 크로스백 메니까 갑자기 도시 느낌 확 올라와서 깨고. 개인적으로는 버킷백에 부드러운 스무스 가죽이나 살짝 빈티지한 크레이지 호스 가죽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스트랩도 체인 말고 굵은 면 로프나 꼬임 가죽 스트랩으로 툭 걸치면 완벽인데. 근데 매장에 가면 그런 게 잘 없고 다들 너무 깔끔하거나 딱딱한 디자인이라 그냥 제가 빈 캔버스백에 할머니 댁에서 주워온 낡은 브로치 꽂아서 들고 다닌다는... 코티지코어는 가방이 진짜 분위기를 갈라서 오늘도 맵시에서 가죽 원단 검색 중이네요 ㅋㅋ

댓글 1

  • 톤온톤지기3시간 전

    맞아요, 라탄백이 제일 무난한데 솔직히 너무 정석이라 좀 식상해질 때도 있고... 말씀하신 대로 가죽이 들어가면 확실히 무게감이 달라져서 조심스럽더라고요. 크레이지 호스 가죽 버킷백에 굵은 면 로프 스트랩 조합은 진짜 괜찮네요, 인위적인 빈티지 아니고 자연스럽게 낡은 느낌이랑도 잘 어울리고. 저는 여기에 린넨 스카프 묶어주면 더 완성도 올라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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