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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발레코어, 그 섬세함이 주는 매력은 알겠는데요...

빈티지록셔리·6시간 전·조회 34

요즘 길거리나 SNS에서 발레코어 룩 진짜 많이 보이더라고요. 랩 스커트에 리본, 레그 워머, 발레 플랫까지... 그 섬세하고 로맨틱한 무드는 분명 매력적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 랩 스커트 주름 하나에도 시간이 배겨 나온 듯한 태가 살아 있어야 제대로 된 멋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중에 도는 폴리 위주의 반짝이는 소재보다는, 빈티지 숍에서 간혹 보이는 70년대쯤 실크 저지 소재의 플리츠 스커트 같은 걸 매치하면 훨씬 깊이 있는 레이어드가 완성될 것 같아서요. 어디까지나 제 짧은 소견입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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