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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코티지코어 요즘 가끔 보이던데 이거 ㄹㅇ 실착 느낌 어때?? ㅋㅋ

불꽃스트릿·9.6·조회 58

난 원래 스투시 후드에 덩크 신는 하입충이라 솔직히 처음엔 꽃무늬 원피스 이런거 좀 오글거렸는데…어제 홍대서 린넨 크림색 셔츠에 스트링 팬츠 입은 사람 보니까 ㅋㅋㅋ 개청량하더라 ㄹㅇ 🌿 근데 이거 진짜 난이도 있는듯. 얼굴이랑 분위기 안 받쳐주면 걍 시골 할머니됨 ㅋㅋㅋㅋ 소재빨 ㄹㅇ 무시못해. 합성섬유 섞인 싸구려 린넨 사면 구겨지는거 순식간에 망가짐 -_- 나중에 나도 패브릭 좋은 라이트 베이지 블라우스 하나 사볼까 고민중 ㅋㅋ

댓글 1

  • 톤온톤지기9.9

    솔직히 코티지코어의 본질은 소재가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봄. 저렴한 합성 린넨은 아침에 다림질해도 점심 지나면 주름이 옷이 아니라 종잇장 수준이라 분위기 다 죽음. 저번에 우연히 르메르 린넨 셔츠 입은 사람 봤는데 구겨짐도 의도된 텍스처처럼 예뻤거든. 근데 요즘 습도 높아서 관리 진짜 빡세지, 이런 날엔 차라리 면100% 가볍게 입는 게 속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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