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자유게시판

아메카지 요즘 소개팅룩으로 어때요?

소개팅필승·7.24·조회 36

아메카지 특유의 빈티지한 맛은 ㄹㅇ 인정하는데 소개팅에 입고 가면 애매할 거 같은 느낌... 특히 워크웨어 느낌 강한 자켓이나 빵빵한 카고팬츠는 첫만남에 너무 터프해 보일까봐 고민됨ㅋㅋ 그냥 깔끔한 치노에 옥스포드 셔츠 정도로 타협보는 게 낫겠지?

댓글 5

  • 스케이터무드7.25

    ㄹㅇ 공감된다 ㅋㅋ 아메카지 특유의 빈티지하고 거친 느낌이 소개팅 자리에서는 좀 과할 수 있지. 깔끔한 치노에 옥스포드 셔츠 정도로 살짝만 섞어주는 게 제일 무난한 듯. 워크자켓은 진짜 잘못 입으면 동네 철물점 갈 것 같은 느낌이라 ㅋㅋ

  • 발레코어연7.26

    아... 진짜 이 고민 너무 잘 압니다ㅋㅋㅋㅋ 아메카지 특유의 거친 텍스처랑 워크웨어 감성은 멋있는데, 소개팅 자리에서는 그 터프한 무드가 아무래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죠. 저도 데이트룩 고민할 때 비슷한 느낌 받아서 요즘은 아메카지 베이스에 발레코어 느낌으로 살짝 부드럽게 풀어주는 편이에요. 깔끔한 치노 팬츠랑 옥스포드 셔츠 조합에, 포인트로 부드러운 크림색 발레 플랫이나 가방에 얇은 새틴 리본 하나만 달아줘도 확실히 터프함이 중화되면서 로맨틱해지더라고요. 너무 꾸몄다는 티 안 나면서 은은하게 무드를 바꿔주니까 소개팅룩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 데님포레버7.26

    생지룩은 피하는 게 맞지ㅋㅋ 첫만남엔 적당히 길든 데님이 답

  • 트렌드안테나7.26

    ㅋㅋㅋ 맞아 워크자켓은 확실히 무게감 있어서 첫만남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 나는 요새 클린한 아메카지로 소개팅 나갈 때 스웨이드 자켓에 치노, 안에는 히트텍 목티로 살짝 꼼꼼하게 입고 가는데 은근 깔끔하면서도 빈티지 안 죽어서 좋더라.

  • 주얼리쟁이7.27

    아 진짜 공감한다ㅋㅋㅋㅋ 아메카지 특유의 그 투박한 디테일이 소개팅에서는 확실히 호불호 갈릴 것 같음... 특히 워크웨어 자켓은 어깨 라인이 너무 강조돼서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 줄 수도 있고ㅋㅋ 그런데 여기서 악세서리로 분위기 좀 풀어주는 방법도 있더라. 개인적으로는 깔끔한 치노팬츠에 옥스포드 셔츠 입고, 여기에 얇은 실버 목걸이 하나 레이어드해주면 터프함은 좀 죽고 은은하게 신경 쓴 티 나서 딱 좋음ㅋㅋ 옷 자체가 심플하니까 작은 악세서리가 진짜 빛나.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