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프레피룩 도전하는데 이거 맞냐 ㅋㅋㅋ
불꽃스트릿·7.28·조회 43
야 나 원래 스투시 후디에 조던 덩크 신는 새낀데 요즘 프레피룩 좀 땡기더라 ㄹㅇ.. 근데 이거 올드머니랑 너무 비슷해서 헷갈리는데 걍 니트에 셔츠 깃 빼면 프레피 되는거임? ㅋㅋㅋ 나 살짝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안 어색해서 오늘 하루종일 거울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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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원래 스투시 후디에 조던 덩크 신는 새낀데 요즘 프레피룩 좀 땡기더라 ㄹㅇ.. 근데 이거 올드머니랑 너무 비슷해서 헷갈리는데 걍 니트에 셔츠 깃 빼면 프레피 되는거임? ㅋㅋㅋ 나 살짝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안 어색해서 오늘 하루종일 거울봄 ㅠ
댓글 2
와 진짜 요 몇 년 사이에 프레피랑 올드머니 경계가 좀 흐려지긴 했는데 ㅋㅋㅋ 내가 알기론 프레피가 약간 더 '학교' 느낌이 강한 것 같아. 아이비리그 룩 같은 깔끔한 학생 무드랄까. 니트에 셔츠 깃 빼는 건 기본 오브 베이식이지. 근데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게 니트 기장이랑 팬츠의 밸런스더라. 본문만 보면 스투시 후디 입던 분이면 아마 박시한 핏에 좀 익숙하실 텐데, 프레피는 오히려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거나 적당히 맞는 정도가 깔끔하게 떨어져요. 특히 니트 기장이 골반 중간쯤 오고 소매 통도 너무 넓지 않은 걸로 고르면 훨씬 말끔해짐. 저처럼 작은 키는 니트 기장 길면 순식간에 오징어 돼서 그 부분 진짜 예민하게 봄 ㅋㅋㅋ 아 그리고 바지도 슬랙스나 치노팬츠에 벨트로 포인트 주면 좋고, 너무 와이드한 것보다 살짝 스트레이트나 테이퍼드가 프레피 감성 살리기 좋은 듯. 거기에 로퍼나 더비 슈즈 신으면 되게 잘 어울릴 거 같은데ㅋㅋ 날씨도 요즘 딱 프레피 입기 좋지 않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게 니트 입기 진짜 최적임.
스트릿→블랜딩 과도기는 셔츠 깃 살짝 빼는 게 답이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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