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올드머니 스타일이라는 게 좀 피로해지기도 하네요
톤온톤지기·7.29·조회 53
요즘 올드머니·콰이어트 럭셔리가 거의 유니폼처럼 굳어버린 느낌이에요. 베이지 니트에 와이드 슬랙스, 로퍼... 솔직히 편하고 예쁜 건 맞는데, 다들 똑같이 입으니까 오히려 개성이 없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요즘은 일부러 디테일이나 소재에서 좀 벗어나보려고 해요. 그냥 무난하게만 입기엔 뭔가 아쉽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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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드머니·콰이어트 럭셔리가 거의 유니폼처럼 굳어버린 느낌이에요. 베이지 니트에 와이드 슬랙스, 로퍼... 솔직히 편하고 예쁜 건 맞는데, 다들 똑같이 입으니까 오히려 개성이 없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요즘은 일부러 디테일이나 소재에서 좀 벗어나보려고 해요. 그냥 무난하게만 입기엔 뭔가 아쉽달까.
댓글 1
ㅇㅇ 진짜 개공감... 나도 작년엔 나름 베이지 니트에 슬랙스 핏 꽂혀서 돌려입었는데 요즘 길거리에 죄다 그 유니폼 입고 다니니까 이건 뭐 걍 교복같음 ㅋㅋㅋㅋ. 편하고 깔끔한 건 알겠는데 멋이 없어지는 순간 오더라. 요샌 걍 그 베이스에서 밴드티 하나 껴입거나, 슬랙스 말고 낡은 린넨에 워크부츠 조합하는 식으로 일부러 비틀고 있음. 결국 살짝 삐걱대는 맛이 있어야 내 옷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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