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메카지 입는 사람들 보면 부럽긴 하더라 ㅋㅋ
3년차직장인·1시간 전·조회 58
나도 한때 아메카지 동경해서 생지 데님에 헤비하게 워싱된 셔츠 이런 거 샀었는데 출근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애매하더라고. 주말에 잠깐 입고 동네 나가는 용도 치고는 가격이 너무 사악한 것 같아서 손이 잘 안 가게 됨. 그래도 요즘 무신사스탠다드나 유니클로에서도 그 특유의 빈티지한 워싱 살린 아우터들 꽤 나오더라, 가격 생각하면 완전 만족하면서 입을 수 있는 정도지. 특히 아메카지 특유의 그 적당히 낡은 듯한 분위기가 오피스룩에 포인트 주기도 나쁘지 않아서, 풀셋업은 부담스러우면 아우터 하나만 걸쳐도 느낌 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