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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트 감성, 무채색으로 소화하는 게 가능하기는 한 건지

모노크롬셋업·1시간 전·조회 39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더라. 레이스나 리본 같은 디테일은 구조가 복잡해지니까 라인이 금방 무너져서, 내가 입으면 뭔가 의도랑 다르게 정리 안 된 느낌나고. 깔끔한 블랙 미니 원피스에 저런 요소가 절제돼서 들어가면 볼 만한데 코케트 특유의 색감이랑 화이트 톤이 들어가면 내 옷장에서는 다 튀어서 감당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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