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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갑자기 클래식 테일러드 입기 껄끄럽네요

톤온톤지기·8.27·조회 54

이제 너무 틀에 박힌 느낌이라 손이 안 가더라

댓글 3

  • 빈티지록셔리8.27

    저도 요즘 그렇더라고요, 손이 가는 건 결국 캐시미어 니트나 실크 셔츠뿐이에요.

  • 모노크롬셋업8.28

    그 느낌 나도 완전 공감된다.

  • 놈코어주의8.29

    원래 그런 날 있지 ㅋㅋㅋ 나도 작년에 괜히 자켓 사놓고 몇 번 입다가 지금은 그냥 코트만 꺼내 입고 있어. 괜히 어깨에 힘 들어가는 옷은 입어도 금방 벗게 되더라. 무인양품에서 산 린넨 자켓 같은 건 편해서 자주 입는데, 아무래도 딱 떨어지는 테일러드는 요즘 입을 자리가 없기도 하고. 그냥 맘 편한 쪽으로 가는 게 최고야, 옷이 나한테 맞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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