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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에스닉 프린트 요즘 완전 핫하던데 다들 어떻게 입으세요?

트렌드안테나·2일 전·조회 46

아니 요즘 인스타랑 스트릿에 에스닉 프린트 완전 쏟아지던데ㅋㅋㅋㅋ 나는 예전엔 좀 촌스러울까봐 망설였는데 이번 시즌에 나온 카프탄 원피스랑 와이드 팬츠 보니까 진짜 취향저격... 근데 아무래도 패턴이 강렬하다 보니까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고민된다ㅋㅋㅋ 혹시 다들 에스닉템 하나씩 건졌어?

댓글 3

  • 아메카지장인1일 전

    에스닉 패턴은 확실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오히려 그걸 워크웨어로 눌러주는 게 제일 무난하더라. 카프탄 원피스에다 클래식한 칼하트 디트로이트 재킷 걸치고, 신발은 빈티지한 척키 부츠로 마무리하면 패턴이 과하지 않게 잡힘. 프린트 자체가 주는 올드한 느낌이랑 캔버스 원단 질감이랑 은근 잘 어울려서 밸런스 맞추기 좋아.

  • 하객룩비상9시간 전

    아 요즘 장마라 습해서 옷 다 무거워지는데 에스닉은 더워보이네요ㅋㅋ

  • 빈티지명품2시간 전

    야 요즘 에스닉 진짜 길거리에 널렸더라... 근데 나는 이 더위에 린넨도 못 입겠다ㅋㅋㅋ 어제 동묘 구제골목 갔다가 땀에 절어서 걍 집 옴. 원래 여름이면 빈티지 시장 좀 한산해지는데 요즘은 오히려 사람 많더라. 아무튼 에스닉템 말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프린트 강한 건 상의보단 하의로 받는 게 덜 부담스럽더라. 예전에 빈티지 디올 몽테뉴 라인에서 나온 페이즐리 프린트 팬츠 하나 건졌었는데 진짜 밑단이 살짝 플레어 지면서 떨어지는 게 미쳤음. - 위에는 걍 흰색이나 크림톤 무지 반팔 하나 - 신발은 검정색 버켄스탁이나 샌들로 툭 - 가방은 로고 없는 빈티지 레더 숄더백 근데 카프탄 원피스는 진짜 관리는 잘해야 돼. 옛날에 디올 70년대 스타일 리바이벌 됐을 때 친구 하나가 당근에서 업사이클링 제품 샀는데 첫 세탁에 물 빠지고 패턴 번져서 못 입게 됐다고 절규하더라ㅋㅋㅋ 그런 건 드라이 추천함... 빈티지 프린트는 약해진 경우 많아서. 사실 나는 에스닉보다 요즘 꽂힌 건 90년대 구찌 플로라 프린트야. 토트백 하나 아는 집에서 업어왔는데 이거 가을까지 존버해야 됨ㅎ... 더위 언제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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