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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피 스타일도 이제 개인의 헤리티지죠.

빈티지록셔리·7.27·조회 31

제목: 프레피 스타일도 이제 개인의 헤리티지죠.

댓글 2

  • 구제수집가7.28

    ㅇㅇ 진짜 이 말이 맞는 게, 프레피룩은 옷 자체보다 어떻게 그 사람한테 녹아드냐가 관건인 것 같아. 나도 동묘에서 건진 90년대 오버사이즈 옥스퍼드 셔츠 하나를 완전 애정 하는데, 바지나 슈즈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 ㅋㅋㅋ 개인 헤리티지라는 말이 딱 와닿네.

  • 신발만보는사람7.28

    진짜 ㅋㅋ 완전 공감함. 프레피 스타일은 결국 자기 체형이랑 발에 맞는 핏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헤리티지더라. 근데 나도 그 '교수님 같아지는' 라스트에서 완전 정체성 찾음 ㅋㅋㅋㅋ 오히려 굽 높이랑 발볼 디테일 살짝만 틀어져도 확 늙어보이거나 반대로 싼티나는 로퍼들 많은데, 거기서 본인한테 맞는 라스트 찾으면 진짜 그때부터 개인 아카이브 시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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