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아방가르드 스탈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173솔루션·4일 전·조회 45
난 사실 눈으로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다고 봄 ㅋㅋ 근데 이게 체형 커버를 떠나서 본인 스타일로 완전히 녹여내는 사람은 진짜 드문 것 같음. 특히 나처럼 키 작은 사람은 디테일 하나 잘못 따라하면 그냥 옷이 나를 입은 느낌 되는 게 너무 빨라서... 그래도 저번에 홍대서 누가 엄청 긴 카디건에 와이드 팬츠 조합한 거 봤는데 진짜 미치게 잘 소화하더라, 그런 거 보면 또 아방가르드 특유의 맛이 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