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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케트 스타일 어디까지 괜찮아?

빈티지명품·3일 전·조회 13

요즘 코케트 스타일 많이 보이는데 리본이랑 레이스를 한꺼번에 쓰면 좀 의상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 빈티지 디올 쪽도 리본 디테일은 종종 보이는데, 옷 전체가 달달하기보단 어딘가 힘 빠진 맛이 있어서 더 예뻤던 것 같아. 개인적으론 평소 입는 니트나 재킷에 얇은 리본 핀 하나 정도 더하는 게 편하고. 너무 갖춰 입기보단 낡은 가죽 가방이나 무심한 데님이랑 섞으면 균형도 맞고. 다들 코케트 요소 어느 정도까지 넣는 편이야?

댓글 5

  • 가성비셋업남3일 전

    리본 핀 하나만 더하는 게 딱 괜찮은 선 같아요ㅋㅋ 레이스까지 같이 들어가면 예쁘긴 한데 출근할 땐 살짝 부담될 때 있더라고요. 낡은 가죽 가방이나 데님으로 힘 빼는 것도 공감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니트에 재킷 걸치기 딱인데, 낮엔 또 더워서 뭘 입어야 할지 애매하네요. 얇은 리본 핀은 가방에 넣어뒀다가 기분 따라 달아도 좋겠어요.

  • 댄디테일러2일 전

    리본이랑 레이스는 말씀처럼 한쪽만 힘을 주는 게 덜 부담스럽더라고요. 재킷 라펠이 단정하면 얇은 리본 핀 하나가 오히려 균형을 잡아주고요. 가죽 가방이나 데님처럼 질감이 거친 옷이 들어가면 달달한 느낌도 좀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코케트보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더 고민이네요. 낮엔 괜찮다가 해 지면 재킷만으론 서늘해서, 옷장 앞에서 한참 서 있게 됩니다.

  • 산악부고프코어2일 전

    맞아요, 무심한 데님이랑 섞는 게 딱 예쁜 듯요

  • 톤온톤지기1일 전

    맞아요, 리본이랑 레이스를 같이 쓰면 확실히 의상처럼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평소 입던 니트나 재킷에 리본 핀 하나 정도가 제일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낡은 가죽 가방이나 데님처럼 질감 다른 아이템이랑 섞는 것도 좋고요.

  • 빈티지록셔리1일 전

    저도 리본과 레이스를 한꺼번에 많이 얹으면 옷보다 콘셉트가 먼저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말씀하신 빈티지 디올처럼 장식은 있어도 실크나 얇은 니트가 살짝 바랜 듯한 결, 힘 빠진 실루엣이 같이 있어야 달달함이 덜하고 오래된 옷 특유의 멋이 사는 것 같아요. 평소 입는 캐시미어 니트나 재킷에 가느다란 리본 핀 하나만 더하는 정도가 제일 손이 자주 갈 듯하고요. 낡은 가죽 가방이나 무심한 데님처럼 질감이 묵직한 것과 섞으면 리본도 장식이라기보다 작은 포인트로 남아서 균형이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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