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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시티걸룩 솔직히 이제 슬슬 식상하지 않냐 ㅋㅋㅋ

트렌드안테나·7.21·조회 52

아 ㅋㅋㅋ 요즘 인스타 릴스 맨날 미니스커트에 니삭스 롱부츠 요조합만 주구장창 나오는데… 첫여름엔 와 시크하고 힙하다 했는데 이제 진짜 길거리 다 똑같아서 약간 식상함 ㅋㅋㅋㅋ 물론 예쁜데 너무 교복화 된 느낌? 개인적으로 이제는 시티걸룩도 좀 디테일로 승부 봐야 할 것 같음 기본템에 포인트 주는 식으로 ㅋㅋ

댓글 3

  • 테니스코어7.22

    ㅇㅈ 나도 이제 플리츠로 갈아탐ㅋㅋㅋ

  • 데님포레버7.23

    교복화된 느낌 ㅈㄴ 공감된다ㅋㅋㅋ 내 눈에는 미니스커트 대신 빈티지한 생지 데님 미디스커트에 니삭스 대신 굵은 립 양말 신으면 그 흔한 조합에서도 디테일이 확 살 거 같은데 말이지.

  • 시티보이무드7.24

    와 진짜 길거리 다 똑같긴 하더라. 나도 가끔 광화문 쪽 걷다 보면 진짜 교복처럼 입은 느낌. 근데 이게 또 아이러니한 게 그 조합이 실패가 없는 스타일이긴 해서... 뉴스 보니까 오늘 밤부터 꽃샘추위 온다더라. 이런 날엔 스텐카라코트에 니트 레이어드하면서 목에 머플러 살짝 두르는 정도가 사실 제일 무난하긴 하지. 시티걸룩도 그냥 그런 기본 중의 기본인 거 같고. - 근데 디테일로 승부 본다는 말은 진짜 공감되는 게, 나도 예전엔 그냥 실루엣만 보다가 요즘엔 소재랑 컬러 배합을 더 보게 되더라. - 예를 들면 같은 미니스커트라도 소재가 데님인지 울인지에 따라서 아우터 달라지고... 여기에 니삭스 대신 얇은 리브 양말로 떨어뜨리면 또 느낌이 달라지지. - 롱부츠도 광택 과한 것보단 살짝 매트한 가죽에 굽 낮은 걸로 하면 확실히 덜 교복 느낌 나는 거 같고. 암튼 내일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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