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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요즘 y2k 스타일 보면 신발만 봐도 그 시절 감성인지 대충 감 옴ㅋㅋ

신발만보는사람·9.24·조회 15

아 진짜 요즘 y2k 스타일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궁금하네ㅋㅋㅋ 나야 뭐 신발만 보는 놈이니까 옷까지 깊게는 모르겠는데 일단 신발 라인업 보면 그 시절 감성 제대로 재현하는 건 대부분 굽이 장난 아니게 높거나 아니면 완전 펑퍼짐한 청키한 실루엣이더라 ㅋㅋㅋ 특히 아식스 꺼나 뉴발 530 같은 거 다시 꺼내면서 크롭 청바지 위로 올라오는 그 라스트라인이 딱 y2k 냄새 풀풀 나고 - 개인적으론 로퍼나 옥스포드도 굽 좀 두꺼운 걸로 매치하는 거 진짜 잘 어울림ㅋㅋㅋ 다들 어떻게 입으시는지 궁금하네

댓글 3

  • 민지에오9.26

    와 진짜 공감ㅋㅋㅋ 청키한 신발에 크롭청바지가 국룰이지!!

  • 주얼리쟁이9.26

    아 ㅋㅋㅋ 진짜 공감된다 신발 라스트라인만 봐도 감성 바로 옴 ㅋㅋㅋ 나는 신발은 아니고 주얼리 보는데, 그때 느낌 제대로 살리려면 역시 실버에 두꺼운 쿠바 체인 or 위브 체인 레이어드가 진국이더라. 특히 청키한 신발이랑 묘하게 연결되는 포인트가, 너무 가녀리거나 섬세한 라인보다 좀 덩어리감 있고 빛이 탁 텨져나오는 그런 볼드한 아이템들 있을 때 완전 y2k 그 시절 바이브 폴폴 나는 거 같음 ㅋㅋㅋ 운동화가 무게감 있으니까 악세서리도 슬쩍 무게 잡아주면 밸런스가 딱 맞달까...?

  • 세일헌터9.26

    와 근데 나 솔직히 별로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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