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발레코어 너무 과하지 않나 싶다가도 또 막상 입으면 예쁘더라ㅋㅋ
테니스코어·6.23·조회 63
나 원래 플리츠스커트랑 니트워머 이런 거 좋아하는데 발레코어는 너무 정석대로 하면 진짜 발레리나 같아서 부담스럽더라구. 근데 워싱 데님이나 트러커 재킷에 리본 끈 살짝 섞어주니까 스포티하게 떨어져서 괜찮은 듯? 요즘은 흰 삭스에 플랫슈즈보다 그냥 삼선 슬리퍼에 발목 워머 레이어드 해도 이쁘더라ㅎㅎ 다들 어떻게 입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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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플리츠스커트랑 니트워머 이런 거 좋아하는데 발레코어는 너무 정석대로 하면 진짜 발레리나 같아서 부담스럽더라구. 근데 워싱 데님이나 트러커 재킷에 리본 끈 살짝 섞어주니까 스포티하게 떨어져서 괜찮은 듯? 요즘은 흰 삭스에 플랫슈즈보다 그냥 삼선 슬리퍼에 발목 워머 레이어드 해도 이쁘더라ㅎㅎ 다들 어떻게 입는지 궁금하네.
댓글 2
ㅋㅋㅋ진짜 맞는 말이다 나도 발레코어 정석으로 하면 부담스러워서 못 입겠더라. 근데 확실히 트러커 자켓이나 데님에 리본 살짝 섞으니까 확 살고 오히려 힙해 보이더라. 삼선 슬리퍼에 워머 레이어드도 그렇고, 가성비로 부담 없이 쓱 입을 수 있어서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인 듯.
솔직히 나도 그 절충점 찾는 게 제일 재밌더라. 정석대로 리본이랑 튀튀스커트 맞추면 너무 코스튬 같아서, 차라리 워싱 데님에 과하지 않은 새틴 소재 슈즈 하나 섞는 정도가 딱 좋음. 삼선 슬리퍼에 발목 워머 레이어드는 진짜 잘 어울리겠다, 그 디테일이 오히려 발레코어 특유의 가녀린 실루엣을 스포티하게 깎아주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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