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자유게시판

요즘 스트릿은 너무 편한 옷들만 보여서 고민임

취준생수트·8.5·조회 59

솔직히 요즘 스트릿 스타일 보면 다 오버사이즈에 와이드 팬츠고 편해 보이긴 하는데, 나처럼 취준생 입장에선 저런 룩 면접 때 입을 수도 없고 일상에서도 좀 애매하더라. 면접 준비하면서 보니까 세미 오버나 기본 핏이 확실히 안정적인데, 길거리서 슥 보면 또 스트릿 감성 있는 애들 멋있어 보이긴 하더라ㅋㅋ 요즘 SPA 브랜드도 다 스트릿 감성 따라가니까 뭐 하나 고르기가 쉽지 않네...

댓글 2

  • 빈티지명품8.7

    스트릿도 결국 잘 보면 시대별로 편한 라인은 늘 있었음. 90년대 구제 보면 레이온 와이드 밴딩 팬츠에 박스티 입은거 진짜 편해 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소화했느냐가 관건이더라. 면접은 당연히 안전하게 가야지, 그건 기본중에 기본이고. 근데 SPA 스트릿 감성에 올인하기보단 빈티지 셔츠나 00년대 초반 브룩스 브라더스 세미 오버 자켓 같은 걸로 포인트 살짝 섞으면 안정감 있는 핏 안에서도 빈티지한 스트릿 무드 나올 때 있더라. 어차피 멋은 티 안 나게 무너뜨리는 거라 생각함.

  • 모노크롬셋업8.7

    공감된다… 결국 핏이 문제지 브랜드가 문제가 아니더라.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