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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걸룩이 너무 맛있어서 요즘 돈이 줄줄 새네요 ㅋㅋ
에디터의옷장·1시간 전·조회 54
솔직히 처음엔 그냥 또 90년대 사이버 감성 한번 훑고 지나가는 건 줄 알았는데, 이거 은근히 현실 적응력이 엄청나더라고요. 초크족 하이웨스트에 크롭 니트 걸치는 건 뭐 백 번 본 공식인데, 전 여기에 빈티지한 가죽 트러커 재킷 걸치고 올블랙으로 통일했을 때 그 느낌이 진짜 예술이었어요. 다만 확실히 요즘 시티걸룩은 힙해 보이려다 그냥 촌스러워지는 경계가 너무 얇아서, 액세서리로 무조건 텐션 한 번 끊어줘야 덜 어색한 거 같아요. 여러분은 요즘 이거 할 때 어디서 제일 신경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