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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자유게시판

프렌치 시크 이거 진짜 양날의 검 같지 않냐 ㅋㅋㅋ

트렌드안테나·7.22·조회 21

인스타에서 프렌치 시크 검색하면 스트라이프 니트에 청바지, 발레리나 플랫 같은 클래식한 룩이 주르륵인데 ㅋㅋ 이거 진짜 소화 잘하는 사람 보면 '꾸안꾸' 그 자체인데 못 소화하면 그냥 동네 할머니 같아지는 매직... 난 요즘 프렌치 시크 할 거면 포인트 하나는 확실히 줘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 립스틱 발색 확실하게 한다든지 실크 스카프로 헤어에 포인트 준다든지!

댓글 1

  • 캠핑무드러7.24

    솔직히 나는 프렌치 시크 별로던데 ㅋㅋㅋ 그 스트라이프 니트 입으면 왠지 바캉스 간 프랑스 아줌마 말고는 그 느낌이 안 살더라. 특히 발레리나 플랫은 아무리 날씬한 사람이 신어도 발등 파인 게 오히려 다리 짧아 보이고... 차라리 포인트 준다는 것도 너무 과하면 진짜 90년대 엄마 패션 느낌 나서 부담스러웠음 ㅋㅋ. 난 그냥 필드자켓에 코듀로이 팬츠로 무드 잡는 게 낫지 않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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