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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머니룩 유행하는 거 보면 솔직히 좀 웃김ㅋㅋ
데님포레버·1시간 전·조회 33
90년대생들 부모님 세대가 입던 스타일을 이제와서 콰이어트 럭셔리니 뭐니 포장하는 꼬라지란... 근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소재빨, 그리고 그 소재를 받쳐줄 체형이 더 중요하더라. 겉보기엔 평범한 회색 니트 하나도 실 한올 브러싱 처리랑 어깨선 떨어지는 각도가 말해주는 게 있다고 봄. 요즘 싸구려 자라에서 파는 캐시미어 믹스로는 절대 그 분위기 못 따라잡는 게, 결국 짝퉁 Loro Piana보다 깔끔하게 관리한 미국산 생지 데님 하나 끌어올리는 게 더 올드머니 본질에 가까울 때가 많음ㅋㅋ 다들 브랜드 로고 지우기에만 혈안이 돼 있는데, 진짜 비싸고 좋은 건 입어본 놈들끼리만 알아보는 그 디테일 차이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