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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크웨어, 캔버스 말고도 할 게 많더라구요
톤온톤지기·4일 전·조회 0
예전에 워크웨어 하면 딱 캔버스 재킷이나 빈티지한 데님 팬츠 생각했는데 요즘은 좀 다른 거 같아요. 제 눈에는 오히려 깔끔한 아웃포켓 디테일에 적당히 소재 좋은 게 잘 나오는 느낌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튜디오 니콜슨이나 로에스트 같은 데서 나오는 워크 셔츠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실루엣이 과하지 않아서 평소에 입는 와이드 슬랙스랑도 잘 어울리고. 단단한 코튼인데도 막 딱딱하지 않아서 손이 자주 가요. 빈티지 디테일 싹 들어내고 소재랑 핏으로 승부하는 쪽이 훨씬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원단이 얇으면 또 작업복 느낌이 안 나니까 그 라인 잡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여기는 다들 워크웨어 하면 어떤 브랜드 보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