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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골격 진단 받고 나니까 내 옷장 절반이 왜 불편했는지 알겠더라 ㅋㅋㅋ

캠핑무드러·3일 전·조회 37

나 웨이브 어깨에 골반 좀 있는 리본형 나왔는데, 그동안 왜 박시핏 니트 입으면 자루 같았는지 단번에 이해됐어... 내 체형은 어깨랑 골반 살려주는 오프숄더나 살짝 허리 들어간 아우터류가 제일 편하고 예쁘더라고. 혹시 골격진단 받은 언니들 있어? 너네는 어떤 핏이 진짜 잘 맞았는지 궁금하다.

댓글 1

  • 비건클로젯2일 전

    솔직히 나는 휴먼메이드 같은 데 가서 골격 진단 받는 거 좀 회의적이야. 결국 자본이 만든 또 하나의 소비 프레임 같은 느낌이라... 내 몸에 뭐가 편한지는 내가 제일 잘 아는 거 아냐? 물론 님 글 보면 본인 체형 깨달은 건 좋은데, 그걸 굳이 '리본형' 같은 걸로 규정해서 옷의 형태를 제한할 필요 있나 싶음. 나도 웨이브 비슷한 체형인데, 정작 제일 편한 건 넉넉한 드레이프 생기는 텐셀 셔츠에 허리 끈으로만 살짝 묶어주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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