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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가을 하객룩 ㅠㅠ 뭐 입지

불꽃스트릿·8.23·조회 45

결혼식 두건이나 잡혔는데 셋업은 좀 과한거 같고 걍 니트에 슬랙스 무난하게 가야되나 ㅋㅋㅋ

댓글 3

  • 빈티지록셔리8.24

    니트에 슬랙스면 그냥 평일 출근길 같아서 저는 별로던데요. 하객룩이 꼭 셋업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소재에서라도 축하하는 자리라는 무게는 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실크 블라우스나 카바나 실크 니트처럼 광택에서 톤이 올라오는 아이템에 울 혼방 슬랙스 정도면, 정장은 아니어도 예의는 갖춰지는 느낌이라 무난하면서도 덜 심심할 거예요.

  • 173솔루션8.24

    ㅋㅋㅋ 나도 셋업은 좀 오바같고 니트에 슬랙스로 무난하게 가는 거 완전 동감임. 근데 슬랙스 기장이랑 니트 기장을 진짜 칼같이 맞춰줘야 해, 특히 니트가 너무 길어서 엉덩이 덮으면 다리가 순삭당해서 아무리 무난해도 비율이 무너짐 ㅋㅋㅋ

  • 소개팅필승8.24

    오 ㅋㅋㅋ 나도 지난주에 친구 결혼식 가느라 똑같은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니트+슬랙스가 답이더라. 셋업은 확실히 요새 하객룩으로 과해 보일 때가 있음... 신랑감보다 더 튀면 진짜 눈치 보여서 말이야 ㅋㅋㅋ 니트에 슬랙스 가되 살짝 멋내기 포인트 넣으면 딱 좋더라. 난 네이비 슬랙스에 베이지 니트 입고 브라운 더비슈즈에 시계 살짝 보이게 마무리했는데, 주변에서 은근 깔끔하대더라. 하객룩은 깔끔하고 예의 있는 게 제일 어필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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