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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봄 출근룩 그냥 트렌치 걸치면 끝 아님? ㅋ

불꽃스트릿·8.30·조회 55

ㄹㅇ 봄엔 트렌치코트가 답이더라 ㅋㅋㅋ 안에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출근룩 됨

댓글 3

  • 에디터의옷장8.30

    맞아요, 봄 출근룩은 결국 트렌치 싸움인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환절기마다 옷장에서 트렌치만 세 번은 꺼내보는 편이라 완전 공감합니다. 흰티에 청바지 조합이 진짜 클래식인 게, 트렌치 특유의 베이지 톤이랑 데님 블루가 색 대비가 은은하게 잡혀서 안에 뭘 입든 실패가 없더라고요. 한 가지 팁 보태자면 벨트는 뒤에서 살짝 묶어두고 앞은 풀어놓는 정도가 딱 자연스럽고, 소매는 손목 위로 한 번만 접어주면 팔 라인이 답답해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여기에 로퍼나 스니커즈 뭘 신어도 다 받아주는 것도 트렌치만의 장점이고. 근데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날이 있어서 안에 얇은 니트 하나쯤은 가방에 넣어두면 퇴근길에 구겨입어도 밸런스 안 무너집니다.

  • 하이틴스트릿8.31

    트렌치 다 좋은데 나만 어깨 박스같아보임?ㅋㅋㅋㅋ

  • 173솔루션9.1

    ㅋㅋㅋㅋㅋ 나도 완전 공감함. 봄에 트렌치만큼 사기템이 없지 진짜. 안에 뭐 입었는지 신경 안 써도 그냥 트렌치 하나 걸치면 사람 됐다 소리 듣더라. 근데 나처럼 키 좀 작은 놈들은 아무 트렌치나 막 입었다간 어디 아저씨 동네 나들이 가는 줄 알더라고. 그래서 난 기장 딱 무릎 위에서 끊어지는 걸로 사고, 밑에 바지 허리선 높여서 공간 살리는 거 진짜 신경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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