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코디 고민

12~16도 출근룩 이게 진짜 애매하더라

3년차직장인·9.21·조회 20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데 낮엔 또 덥고... 이 온도 진짜 옷 입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 ㅋㅋㅋ 출근할 때마다 옷장 앞에서 10분씩 서있는 중이다. 나는 보통 가벼운 트렌치코트나 얇은 니트에 슬랙스 입고 가는데, 낮엔 팔 걷어도 더워서 결국 사무실에 가디건 하나씩 다들 쟁여놓더라고.

댓글 4

  • 불꽃스트릿9.22

    ㅋㅋㅋㅋㅋ 아 이 온도 진짜 개공감이다 ㄹㅇ 애매 그 자체. 나는 요즘 무조건 레이어드 필수로 가져가는데, 아침에 쌀쌀할 땐 스투시 집업 걸쳤다가 낮엔 가방에 쑤셔넣음. 사무실엔 무조건 가디건 하나씩 쟁여두는거 국룰이고 ㅋㅋㅋ

  • 에디터의옷장9.23

    진짜 공감된다, 이 온도 코디가 제일 골치 아파요.

  • 발레코어연9.23

    저도 이 온도에 플리츠에 얇은 니트 입어요 ㅋㅋ

  • 워크룩그녀9.24

    진짜 공감된다.. 나도 요즘 아침에 셋업 입고 나가면 낮엔 결국 자켓 벗어놓게 되던데ㅋㅋ 나는 아예 안에 입는 이너를 신경 쓰는 쪽으로 해결봤어. 얇은 메리노울 니트나 어깨선 살짝 잡힌 반팔 니트 입고, 미니멀한 블레이저 하나 걸치는 게 제일 낫더라. 벗어도 민망하지 않고 오히려 말끔해보이는 느낌? 사무실에 두고 입을 가디건은 소매가 과하지 않은 립조직으로 된 거 추천함, 블레이저랑도 잘 어울리고 접어서 서랍에 넣어도 구겨짐 덜해서 편해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