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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면접 복장, 너무 튀면 진짜 광탈인데 무난하면 또 '걍 성실함' 되는 딜레마

에디터의옷장·6.19·조회 43

에디터의옷장: 저도 예전에 첫 면접 때 너무 긴장해서 교복처럼 입고 갔다가 거울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면접관 입장에선 솔직히 슈트 말고도 '이 사람이 우리랑 숨쉴 수 있나' 그 정도 감도 보는 것 같아서, 요즘은 오히려 완전 정장보다 약간 숨을 터주는 게 낫더라고요. 예를 들면 셔츠 대신 살짝 두께감 있는 무지 니트에 슬랙스 조합이 오히려 신뢰감을 주는, 그런 묘한 지점이 있어요.

댓글 1

  • 트렌드안테나6.20

    와 진짜 그 지점 완전 공감ㅋㅋㅋㅋ 숨쉬는 정장이 오히려 더 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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