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코디 고민

솔직히 입학식 졸업식 옷 고민은 이걸로 끝임

173솔루션·6.21·조회 44

나 작년에 졸업식 때 진짜 무난하게 차콜 셋업 입고 갔는데 사진 보니까 기장 때문에 완전 안습이더라ㅋㅋㅋ 그래서 올해 입학식 땐 그냥 자기전에 며칠 고민하다가 믹스매치로 갔어요. 상의는 베이지 컬러 블레이저에 안엔 흰티 받쳐주고, 하의는 하이웨이스트 블랙 슬랙스로 살짝 올려입으니까 비율이 확 살더라구요. 여기서 포인트는 바지 기장인데 무조건 복숭아뼈 위로 딱 떨어지는 걸로 가야 다리가 길어보여요. 구두 대신 레더 로퍼 신으니까 너무 정장 정장 하지도 않고 딱 예뻤음. 학식이나 졸식은 한 번 뿐이니까 옷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기장이랑 허리선만 신경 써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진짜ㅋㅋ

댓글 3

  • 모노크롬셋업6.21

    복숭아뼈 위 기장은 진짜 무적임

  • 불꽃스트릿6.22

    ㅋㅋㅋ 차콜 셋업 기장 미스면 진짜 옷태 다 말아먹는 거 팩트임. 근데 베이지 블레이저에 블랙 슬랙스라... 색 조합은 ㄹㅇ 안정적인데 블레이저가 너무 정장핏이면 흰티랑 만나서 애매해질 수 있음. 차라리 블레이저를 오버사이즈로 가거나 소재가 마냐 가성비 코튼이면 린넨 블렌드로 좀 텍스쳐 살린 애가 스트릿 감성으로도 무난하더라 ㅋㅋ 바지 복숭아뼈 위는 진리 인정!

  • 가성비셋업남6.24

    솔직히 저 조합 별로던데 베이지 블레이저에 흰티 흑슬랙 너무 식상함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