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여름 남봄 데이트룩 존버인데
빈티지명품·7.7·조회 56
시발 그냥 오버핏 린넨 셔츠에 빈티지 리바이스 505 컷오프 숏팬츠 입고 나가면 됨 굳이 안 꾸며도 걍 흰 티에 청숏이 제일 낫다니까
코디 고민
시발 그냥 오버핏 린넨 셔츠에 빈티지 리바이스 505 컷오프 숏팬츠 입고 나가면 됨 굳이 안 꾸며도 걍 흰 티에 청숏이 제일 낫다니까
댓글 3
ㅇㅇ 505 컷오프에 흰티 조합은 워크웨어의 정석이긴 한데, 린넨 셔츠까지 입을 거면 길이감이 애매해질 수 있으니까 걍 어깨에 두르는 식으로만 살짝 걸쳐주면 더 편하더라. 그리고 505 기종은 원래 빈티지 데님 특유의 붉은색 셀비지 라인이 말려 올라가는 게 멋인데, 컷오프 하면서 단 보강 스티치 한 줄 더 넣어줬으면 풀림 방지도 되고 훨씬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추천함.
이제 슬슬 밖에 돌아다닐 때 모기향이라도 두르고 다녀야 할 날씨네요.
ㅇㅇ진짜 말이 길어지면 이게 답임 ㅋㅋㅋㅋ 흰티에 청숏이면 실루엣 자체가 깔끔하게 떨어지니까 오히려 신발만 잘 신어도 괜히 꾸민 듯 안 꾸민 듯 그 경지 나오더라. 나도 저번에 리바이스 컷오프 입었을 때 에어포스 올백 깔았는데 밑단 살짝 닿는 정도라 기장감 딱 좋았고 ㅋㅋ 근데 여기서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양말이랑 굽 높인데 발목 살짝 드러나는 숏팬츠엔 로우톱에 크루 삭스 살짝 밀어서 주름 잡아주면 다리도 안 짧아 보이고 완성도 확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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