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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입학식 옷차림,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남는 인상 고민입니다.

빈티지록셔리·5일 전·조회 49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날도 슬슬 풀리는 것 같으면서도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기온이 꽤 낮아서, 얇은 트렌치코트 하나쯤 걸칠 수 있는 이 간절기가 참 애매합니다. 저 같으면 여기에 살짝 빈티지한 카멜 톤의 실크 스카프 한 장만 더해도 차분한 멋이 확 살 거라 생각하는데, 입학식 옷차림은 역시 예의를 갖추되 본인의 취향이 은은하게 배어나오는 게 가장 어렵고 또 중요한 지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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