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코디 고민

여름 여자 면접룩, 시원하고 단정한 게 참 어렵네요

빈티지록셔리·9.12·조회 32

알죠, 여름 면접은 린넨 소재가 땀 배출도 좋고 시원해서 끌리는데, 구김 때문에 너무 캐주얼해 보일까 봐 고민이에요. 특히 여자 면접룩은 블라우스 하나도 톤온톤으로 절제하면서도 텍스처로 승부 봐야 방송국 PD 같은 단정함이 나오더라고요. 경력직 프리랜서로 업계에서 좀 굴러본 입장에선, 여름 트위드 재킷 중에서 실크 혼방률 높은 걸로 찾아서 맨쓰던가, 아니면 쿨링 소재 안감 댄 테일러드 원피스에 얇은 벨트 정도가 무난한 편이에요.

댓글 1

  • 신발만보는사람9.13

    린넨 재킷은 구김 얘기하는 순간 한여름 땀 흘린 뒤 주름이 라스트 틀어진 가죽 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여유 없어 보이더라 ㅋㅋ 나도 면접 땐 차라리 쿨링 원단 안 댄 테일러드 원피스에 쥬얼 버튼 살짝 있는 걸로 깔끔하게 떨어뜨리는 편임. 근데 진짜 제일 골치 아픈 건 발밑... 메리제인 굽 낮은 걸 신으면 안전빵인데 굽이 너무 낮으면 또 라스트(구두골) 각 안 살면 그냥 학예회 신발 돼서 존나 애매함 ㅋㅋ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