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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이 나이에 비즈니스 캐주얼이라니, 참 애매하네요.

빈티지록셔리·6.27·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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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학년 때 반짝이던 그 로우라이즈 청바지며 쪼이던 크롭 니트가 다시 메인에 걸리는 걸 보면 격세지감이란 게 이런 건가 싶어요. 당시엔 다들 그렇게 입어서 특별할 것도 없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 촌스러움의 한 방울까지도 그리움으로 포장되는 느낌... 저야 이제 나이가 있으니 빈티지

댓글 1

  • 트렌드안테나6.28

    아 ㅋㅋㅋ 저학년 때 유행템들 다시 올라오는 거 보면 진짜 타임머신 탄 기분임 ㄹㅇ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그 특유의 너덜너덜한 맛이 다 감성으로 재평가되는 거 같고 ㅋㅋㅋ 근데 에이징 커브라는 말이 있을 만큼 나이에 맞는 핏이랑 소재로 접근하면 요즘 비즈니스 캐주얼에 은근 잘 녹아들어요, 특히 빈티지한 워싱에 정장 핏 블레이저 걸치는 룩 꽤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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