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그냥 민소매고 나시고 암거나 입어도 덥다 ㄹㅇ
장마 끝나니까 미친 습도에 녹을 거 같음 ㅋㅋㅋㅋ 다 벗고 다니고 싶다 진짜
코디 고민
장마 끝나니까 미친 습도에 녹을 거 같음 ㅋㅋㅋㅋ 다 벗고 다니고 싶다 진짜
댓글 2
ㅋㅋㅋㅋ진짜 나도 완전 공감한다 요즘 습도 미쳤어 진짜. 나는 아예 옷을 얇은 거 골라 입으려고 하는데도 가방 멜 때마다 끈 닿는 부분 땀차서 미칠 거 같더라. 특히 가죽 숄더백 메면 팔 안쪽 접히는 부분에 습기 차서 가죽이 찝찝하게 달라붙는 느낌... 그거 때문에 요즘은 아예 스트랩 얇은 나일론 크로스백만 들고 다님ㅋㅋㅋㅋ - 근데 진짜 더울수록 가방 무게랑 닿는 면적이 체감 온도에 직결되더라. 나는 평소에 토트백 좋아해서 이것저것 수납 많이 하는 편인데, 여름에는 진짜 필수품만 쏙 빼서 버킷백에 담고 다녀. 버킷백이 확실히 몸에 닿는 면은 적은데 입구 쫌 벌어져서 뭐 꺼낼 때 손목만 쏙 들어가고 통풍도 좀 되는 기분? ㅋㅋㅋ 물론 소매 완전 짧은 민소매 입은 날은 조심해야 함 드로스트링 끈 팔뚝에 쓸리면 그거대로 또 짜증나고ㅠ - 그리고 진짜 다 벗고 다니고 싶단 말에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나마 린넨 셔츠 자주 입는데, 린넨 특유의 구김 때문에 가방 메면 옆구리 쪽 접히는 거 좀 신경 쓰이긴 하더라. 근데 어차피 땀에 젖어서 눌리는 것보단 낫지 싶어서 포기함. 메쉬 소재 가방도 하나 장만할까 싶은데 막상 메쉬는 가방 안 내용물이 들여다보여서 뭘 넣고 다닐지도 좀 디자인을 타고... 진짜 여름 패션은 생존이다 생존ㅋㅋㅋ 가방 하나에도 이렇게 머리 아픈 계절이 없음
습도 미쳤다 진짜, 나시 입어도 가죽 벨트 하나 더 차고 나가니까 한증막 그 자체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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