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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하체는 말랐는데 윗배 볼록 나온 체형임... 이거 티 안 나는 핏 같은 거 있나요?

세일헌터·8.1·조회 19

진짜 하... 하체는 55~66 사이즈 딱 맞는데 윗배가 임신한 거처럼 볼록 나와서 상의 고르는 게 너무 스트레스임. 막 헐렁한 티 입으면 임부복 같고, 딱 붙는 니트 입으면 배 튀어나와서 진짜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음. 요즘 무탠다드에서 나온 쫌 두툰한 하프집업 맨투맨이랑 스파오 오버핏 셔츠 중에 고민인데... 혹시 같은 체형인 사람들 이런 디자인은 좀 피해라, 아니면 이게 답이다 싶은 팁 있음 제발 공유 좀 ㅠㅠ

댓글 2

  • 가성비셋업남8.3

    아 ㅋㅋ 날 진짜 이거 완전 내 얘기임... 윗배 볼록 체형은 무조건 소재가 떨어지는 하프집업 맨투맨은 피하는 게 낫다. 딱 붙지도 않고 밑단 시보리 때문에 배 부분만 동그랗게 떠서 더 티 나더라. 그냥 가성비로 갈 거면 스파오 셔츠 쪽이 낫고, 바람막이처럼 앞에 주머니 달린 아노락 스타일 하나 걸쳐주는 게 답임 ㄹㅇ 꿀조합. 요즘 더워서 이런 거 입기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이게 젤 커버 잘 됨.

  • 소개팅필승8.3

    아... 이거 진짜 공감된다 나도 완전 마른비만 체형이라 상의 진짜 골때림 ㅋㅋㅋ 위에 두 개 중에라면 차라리 스파오 오버핏 셔츠가 나음. 두툰한 하프집업은 오히려 몸판이 딱 잡혀서 밥만 조금 먹어도 바로 티나더라. 팁 주자면 원단이 너무 얇거나 반대로 너무 뽀글뽀글한 기모 원단 빼고, 적당히 몸에서 떨어지는 면 셔츠나 살짝 벌키한 야구점퍼류가 밥배 커버는 ㄹㅇ 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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