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코디 고민

비즈니스 캐주얼, 어디까지 편하게 입어도 되는 걸까요?

워크룩그녀·3일 전·조회 9

회사에서 비즈니스 캐주얼이라고는 하는데 막상 아침마다 제일 고민돼요. 정장처럼 입으면 혼자 너무 힘준 것 같고, 그렇다고 편하게 입으면 중요한 미팅 있는 날 괜찮나 싶고요.

평소에는 슬랙스에 셔츠나 니트 입고 블레이저 하나 걸치는 편인데, 계속 이 조합만 입으니 좀 지겨워졌어요. 블레이저를 벗으면 괜찮은데 입으면 딱딱해 보이는 날도 있고… 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한 날엔 뭘 더 레이어드해야 할지도 애매하네요.

  • 셋업을 입되 안에 티셔츠나 얇은 니트를 입으면 조금 덜 격식 있어 보일까요?
  • 검정 슬랙스 말고 베이지나 차콜 팬츠도 회사에서 무난한지 궁금해요.
  • 로퍼 말고 깔끔한 스니커즈 신는 건 아직도 회사 분위기 많이 타겠죠?

회사마다 기준이 다른 건 알지만, 처음 보는 사람 만나는 날에도 크게 튀지 않을 만한 조합이 있으면 참고하고 싶어요. 비즈니스 캐주얼로 자주 입는 옷이나, 이건 편하지만 회사에는 좀 애매했다 싶은 것도 알려주세요. 저는 우선 블레이저 안에 입는 옷부터 조금 바꿔볼까 해요.

댓글 1

  • 세일헌터1일 전

    맞아요ㅋㅋ 비즈캐주얼이 그 중간 맞추기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셔츠 대신 니트 폴로나 얇은 가디건으로 바꾸면 블레이저 없이도 단정해 보여서 덜 딱딱한 느낌 나요. 미팅 있는 날은 블레이저 챙겨뒀다가 필요할 때만 걸쳐도 괜찮고요. 요즘 같은 날씨엔 가벼운 아우터 안에 셔츠나 니트 입으면 온도 조절도 편하더라고요. 슬랙스는 그대로 두고 상의 소재나 색만 바꿔도 꽤 다른 조합처럼 보여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