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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로퍼 말고 다른 거 뭐 있냐

신발만보는사람·1일 전·조회 12

봄이라 로퍼는 진짜 발등 다 까짐 ㅋㅋ

댓글 2

  • 불꽃스트릿18시간 전

    ㄹㅇ 로퍼 봄에 미친놈임 ㅋㅋㅋ 발등 썰리는거 겪어봄

  • 아메카지장인18시간 전

    ㅇㅇ 공감간다 ㅋㅋ 봄에 로퍼 신는 건 진짜 발등에 작은 지옥을 여는 느낌임. 로퍼 특유의 낮은 탐 라인 때문인지 걸을 때마다 뒤꿈치 들썩이면서 발등을 쓸어대는 게 기본이거든. 그래서 나는 날 풀리면 그냥 더비슈즈로 선회함. 벗겨짐은 로퍼보단 덜한데 딱 떨어지는 정장 구두 느낌도 아니고, 요새 나오는 구두창을 비브람 크리스티나 리지웨이 계열로 스왑하면 워크팬츠에도 존나 잘 어울림. 더비 특유의 오픈 레이싱이 발등 압박도 적어서 굳이 로퍼 스트랩에 살을 바칠 이유가 없더라. 물론 빈티지한 쉐이프 뽕은 로퍼를 따라갈 수 없지만, 멋보다 편한 게 최고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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