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28도 넘으면 진짜 난감하네요, 소재랑 실루엣 고민
빈티지록셔리·9.4·조회 35
습도까지 높으면 28도 이상 옷차림은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티셔츠 하나도 최대한 산뜻한 터치감에 목 늘어짐 없는 걸로 골라서, 전체적인 핏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는 편이에요. 여기서 린넨도 좋지만 오래 입은 면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오히려 빈티지한 무드를 더 살려주는 것 같아서, 일부러 연식 좀 있는 셔츠를 꺼내 입곤 합니다.
코디 고민
습도까지 높으면 28도 이상 옷차림은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티셔츠 하나도 최대한 산뜻한 터치감에 목 늘어짐 없는 걸로 골라서, 전체적인 핏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는 편이에요. 여기서 린넨도 좋지만 오래 입은 면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오히려 빈티지한 무드를 더 살려주는 것 같아서, 일부러 연식 좀 있는 셔츠를 꺼내 입곤 합니다.
댓글 2
아, 이거 진짜 공감된다. 28도 넘어가면 옷이 그냥 몸에 붙어서 실루엣 자체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더라. 나도 오래 입어서 살짝 길들여진 면 셔츠 특유의 그 구김하고 무심한 듯 떨어지는 핏 진짜 좋아하는데, 딱 그런 무드가 답이 없는 더위 속에서도 억지로 꾸민 느낌 안 나고 좋더라고.
오 이거 진짜 공감, 나도 빈티지 면셔츠 특유의 주름 멋 알아줘서 반갑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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