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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가을 데이트룩, 결국 매번 이 조합으로 돌아오네요

톤온톤지기·9.21·조회 38

요즘 낮엔 덥고 저녁엔 선선해서 레이어드가 답이더라고요. 저는 베이지 싱글 코트에 진한 네이비 니트 받쳐입고, 하의는 오프화이트 와이드 슬랙스로 톤 맞췄는데 확실히 차분해 보이면서도 너무 꾸민 티 안 나서 좋았어요. 신발은 플랫 슈즈 신었는데, 발목 살짝 보이는 기장감이라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가을스러운 여유가 느껴지더라고요. 코트는 좀 얇은 모직이라 낮에는 걸치고만 다녀도 부담 없었어요.

댓글 3

  • 프렌치시크9.22

    진짜 가을 데이트는 이 조합이 정답이지 ㅋㅋㅋ 나도 비슷한 톤으로 자주 입는데 베이지랑 네이비 섞으면 확실히 차분하면서도 너무 정장 같지 않은 느낌이 좋더라. 오프화이트 슬랙스로 밑단 살짝 밝게 푼 것도 센스 있고... 플랫 슈즈에 발목 보이는 기장은 진짜 프렌치 무심함 제대로 살리는 포인트다. 얇은 모직 코트 걸치고만 다니는 그 여유가 딱 요즘 날씨랑 맞아 떨어지더라고. 다 꾸몄는데 안 꾸민 척 되는 그 맛에 미니멀 하는 거지.

  • 민지에오9.22

    오 이 조합 진짜 내 스타일이다 ㅎㅎ 베이지 코트에 네이비 니트 받치면 톤 차분해지면서 얼굴도 환해 보이더라!! 나도 비슷한 느낌으로 자라 베이지 블레이저에 네이비 니트 입고 다녔는데 데이트룩으로 진짜 무난하게 예뻐서 자주 꺼내 입음ㅋㅋㅋ

  • 발레코어연9.23

    아, 저도 요즘 이런 날씨엔 발레플랫이랑 슬랙스 조합 진짜 자주 꺼내 입어요 ㅋㅋㅋㅋ 발목 살짝 드러나는 라인이 은근 여리여리해 보여서 가을 무드랑 찰떡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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