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맵시

코디 고민

페스티벌 갈 때 셋업 입으면 오바야?

모노크롬셋업·3시간 전·조회 45

요즘 인스타 보면 죄다 꽃무늬에 프릴 블라우스 입고 코첼라 가는 사람들 천진데, 난 도저히 그런 옷을 못 입겠음. 옷장 열어봐도 블랙, 차콜, 그레이밖에 없어서 페스티벌 룩을 어떻게 짜야 할지 감이 안 온다.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에 셋업 재킷까지 걸치면 진짜 미친 놈 되는 거고. 그렇다고 평소처럼 슬랙스에 반팔 니트 입자니 사진 찍었을 때 너무 심심할 것 같고. 그냥 검은 와이드 밴딩 팬츠에 오버사이즈 반팔 셔츠 레이어드하고 끝내는 게 맞을까. 이런 날은 차라리 전부 깔맞춤해서 악세사리로만 포인트 주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입던 대로 입는 게 제일 안전하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고민은 되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