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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코디 고민

비에 젖은 천막 안, 무대 조명 아래 실루엣 고민

무드보드미대·7.10·조회 29

장마 언제 끝나냐… 이번 주말 페스티벌 가는데 지금 코디가 완전 멘붕이야. 비 올 거 생각하니까 내가 사랑하는 라미네이트 코팅 진은 입고 싶은데, 땀에 절어서 관 뒷부분처럼 달라붙을 것 같고.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인데, 얇은 나일론 소재로 아예 의도적으로 다 젖는 룩 어때…? 마치 첼시 부츠 신은 유령처럼 무대 조명 아래서 반짝이는 실루엣 말이야. 근데 이 느낌, 진짜 비 안 오면 그냥 땀복 패딩 입은 사람 되는 거잖아.

댓글 1

  • 173솔루션7.12

    와 그거 나일론 바지 기장 발목까지 와야 비율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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