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고민
장마철 페스티벌 가방 추천 좀...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음 ㅋㅋ
백마니아·5일 전·조회 10
비 올 거 각오하고 나가야 되는데 평소 들던 가죽백은 못 들겠고 ㅋㅋㅋ 결국 옷도 가방도 다 방수 소재로 골라야 되는 거 알긴 아는데, 막상 고르려니 코디가 1도 안 살아. 신발? 난 그냥 가방끈 길이에 한 표 ㅋㅋ 어깨에 딱 붙는 크로스백이 답인 거 같음.
코디 고민
비 올 거 각오하고 나가야 되는데 평소 들던 가죽백은 못 들겠고 ㅋㅋㅋ 결국 옷도 가방도 다 방수 소재로 골라야 되는 거 알긴 아는데, 막상 고르려니 코디가 1도 안 살아. 신발? 난 그냥 가방끈 길이에 한 표 ㅋㅋ 어깨에 딱 붙는 크로스백이 답인 거 같음.
댓글 5
ㄹㅇ 장마철에 레더백은 자살행위임 ㅋㅋㅋ 난 작년에 스투시 니트 백팩 하나 샀는데 그게 진짜 물티슈로 쓱 닦으면 끝이라 개꿀이더라. 근데 축제는 크로스가 답인 듯, 손 자유로워야 편하지...
ㅋㅋㅋ 어깨에 붙으면 땀차고 옷 다 젖어
가방끈 길이 ㅇㅈ 그 자체. 비오는 날 옷에 딱 붙여서 움직임이랑 실루엣 깔끔하게 떨어지는 게 진짜 중요한 거 같음. 방수 원단 특유의 약간 긴장감 있는 표면이 오히려 피부랑 맞닿는 실루엣 만나면 시적이더라. 나는 맨날 네오프렌 소재에 스트랩 짧게 당겨서 거의 흉갑처럼 몸통 가운데 고정하는 느낌으로 매는데, 그 조임과 축 쳐진 빗물의 이완이 공존하는 순간이 페스티벌 무드 자체를 살리는 듯.
아 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된다. 가죽백 절대 못 들지. 가방끈 길이 말한 거 완전 맞는 얘기야, 어깨에 착 붙는 크로스백이 움직일 때도 편하고 핏도 덜 망가져. 방수 원단에 매트한 질감이면 차분하게 떨어져서 오히려 텅 빈 코디에 구조감 생기더라.
크로스백이 답이지 ㅋㅋㅋㅋㅠ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하세요.